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다이어트
- 라임병 예방
- 대변색과 건강
- 혈압 강하
- 수면
- 지중해식단
- 구강관리
- 혈당조절
- 살모넬라증 치료
- 뇌건강
- 체중감량
- 독감
- 족저근막염 진단
- 약 부작용
- 독감주사 부작용
- 오리엔티어링 방법
- 체중관리
- 치매원인
- 각질과 피부
- 살모넬라증 증상
- 체중증가
- 독감증상
- 여름절약방법
- 여름 에너지
- 내비게이션 스포츠
- 살모넬라균 예방
-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
- 혈압 자연치유
- 심장건강
- 새해결심
- Today
- Total
하루하루 웰빙
녹색 똥: 대변 색깔과 건강 본문
질문: 내 똥이 가끔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녹색 똥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대변 색깔의 변화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대답: 대변 색깔이 일반적인 갈색에서 일시적으로 변하는 것은 대부분 심각한 의학적 문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색상 변화는 의료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며, 특히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녹색 똥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의 간헐적인 녹색 변은 일반적으로 시금치와 케일과 같은 짙은 녹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녹색 똥의 또 다른 이유는 사람이 설사를 할 때 소장에서 녹색 담즙이 빠르게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차살리실산비스무트(Pepto-Bismol), 철분 보충제 및 일부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로 인해 녹색 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매우 연한 갈색 똥
창백한 변은 간이나 담낭 질환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간에서 담즙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거나 담관이 막히면 소화를 돕는 담즙염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창백한 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의 예로는 간염, 간경변 , 담석 등 이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 중 하나로 인해 변이 창백한 사람들에게는 종종 황달(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함)과 콜라색 소변이 나타납니다.
노란색 똥
똥에 지방이 너무 많으면 대변이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극도로 높은 지방을 섭취하면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변이 노랗고 기름기가 많으며 변기에 떠다니고 냄새가 심하다면 지방흡수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간 질환, 췌장염 , 담즙 또는 췌장관 막힘, 소아 지방변증과 같은 소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모충증과 같은 일부 감염도 황색 대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빨간 똥
빨간 똥은 항상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올 가능성을 높입니다. 변기나 화장지에 묻어 있는 소량의 혈액은 대부분 치질에서 나온 것입니다. 더 많은 양의 선홍색 혈액이 나올 경우 항상 즉시 의학적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현기증도 있는 경우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양이라도 지속적 또는 재발성 직장 출혈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진료 예약을 해야 합니다. 사탕무, 토마토와 같은 일부 빨간색 식품과 빨간색 식품 염료도 빨간색 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검은 똥
타르가 많고 악취가 나는 검은색 대변은 위 또는 상부 소장에서 출혈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산과 소화 효소는 혈액을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전환시킵니다. 이 경우 항상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철분 보충제, 차살리실산 비스무트(Pepto-Bismol) 및 활성탄은 대변을 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블러드 소시지, 블루베리, 검은 감초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루하나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의 부작용에도 좋은 면이 있나요? (0) | 2024.06.05 |
---|---|
최근에 각질을 제거한 적이 있나요? (2) | 2024.05.24 |
혈압을 낮추는 6가지 자연적인 방법 (0) | 2024.05.19 |
족저근막염 증상, 원인 및 치료법 (1) | 2024.05.19 |
섬유질과 발효식품 섭취 (0) | 2024.05.08 |